반응형 전체 글49 김호중, 콘서트 입장권 6000장 취소 수수료 전액 면제 21일 오전 1시 현재 6043석 뺑소니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인기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면서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김호중 콘서트의 취소 수수료가 전액 면제됩니다. 콘서트는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수수료 부담이 사라지면서 총 2만여 석 중 잔여석 6천여 석이 발생했습니다. 좌석당 23만 원 VIP석 포함 12억 원 손실 티켓 판매사인 멜론은 오는 23~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리는 김호중 콘서트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김호중&프리마돈나'의 티켓 환불 수수료 정책 변경을 21일 발표했습니다.변경 전 환불 정책에 따라 투어 하루 이틀 전까지는 취소 수수료가 티켓 금액의 30%였지만 주최 측은 취소 수수료가 면제된다고 밝혔.. 2024. 5. 21. 이전 1 ··· 6 7 8 9 다음 반응형